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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잣 개강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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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학기
한양대학교 정보사회학과 ‘컨텐츠 설계 방법론’을 강의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윤영민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힘 닿는껏 아는 거 모르는 거 죄다 파헤쳐서 열심히 가르칠께요.

개인적으론
캠퍼스에 발을 디딘다는 것 만으로도 힘이 솟는, 기분좋은 구속이네요.

근데 이 수업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남학생.
것도 복학생….

^^;;;;

5 comments on “아잣 개강이닷-”

  1. 야, 이제 한대 교수님이 되었군…
    한대 학생들이 이쁘더라구, 나두 한 일년쯤 한대에 나갔었는데, 어찌나 순진한 남학생들이 많던지…

    근데, 쫌 있다 내 생일이란다.
    18일. 머나먼 이국땅에서 생일을 맞는 친구를 위해
    선물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니 이 아니 기쁠소냐. (누가?)

    마우스펜 같은 거 니 주위에 굴러 다니지 않냐?

  2. 오호, 이렇게 기쁠수가~~~ 아무리 복학생이라도 20대, 난 며칠 전에 컴터 수리하러 와준 젊은 청년이 어찌나 친절하던지.. 으하하하~~~

  3. 아하핫
    이 아줌마얏!!
    처녀를 같은 급으로 매도하지 말란말야
    ㅋㅋ

    근데 혜란, 마우스 펜이라니..
    오에카키의 달인이 되기로 한거야?

    지금, 싱가폴인가?

  4. 억…저랑 반대시군요. 제가 lecture를 하는 과목은 197명중 190명이
    여학생이랍니다. 물론 복학녀들도 아니고 모두가 대지의 새 생명수와
    같은 젊은 그대들이랍니다.
    모두들 수업은 안듣고 미남 강사를 넋이 빠져라 보기에 어디 눈길 줄 수도 없고
    일주일에 3일은 아주 괴롭습니다. ^^
    좋으시겠습니다. 한대 캠퍼스도 그런대로 예쁘죠?
    그나저나 여기는 이미 학기가 끝나가는데…..

  5. 앗! 우리 학교네요. 지금 휴학 중이라서 못보지만 그래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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