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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C 첫 샷

8년만의 메인바디 기변 첫샷 .
A7에 C하나 붙였을 뿐인데 이렇게 좋을수가.
상상했던 스펙의 물건이 제대로 빌드업되어 나와줬을 때의 므흣함.

나 역시 만들어질 뭔가를 상상하고 그것을 기획으로 구체화하고 만들어가는 역할이기에
이럴 때 뭔가 무언의 의견일치가 된 느낌과 함께
기획서를 기획서 이상으로 잘 구현해 온 엔지니어를 영접할 때처럼 찐으로 감동온다.

2013년 A7이 ‘풀프레임’의 시대를 열었다면
2021년 A7C의 키워드는 ‘자동’과 ‘동영상’이 될거 같다.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