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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外傳 –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트렌드 리포트

The web is better when it’s social

– Google OpenSocial 대문 헤드라인

소셜 네트워킹 너무 중요한데
(제가 보는 웹 2.0과 마찬가지로 웹의 자연스러운 진화 방향 중 한 축으로 생각)
책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어요.
마침 기회가 되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가치 판단 가급적 제외한 [기본 정의와 히스토리 정리 + Fact 중심의 트렌드 리포트(뉴스 기준)] 정도로 봐주시구요.
기본 정의와 분류, 히스토리는 책의 서플리먼트로 봐주시면 될 것 같고
트렌드는 주로 외국 얘기예요. 미국이죠.
그동안 추가된 내용도 있고
정리된 내용을 기반으로 좀 더 실용적이고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국내 상황에 맞는 insight를 도출해야 도움이 되실텐데
매인 몸의 직딩인지라 언제가 될 지 몰라서 일단 Ver 0.7 정도의 기분으로 가볍게 릴리스합니다.
(시간되면 계속 지켜보며 써 보고 싶은 주제입니다. 각 주제별로 좀 더 심도있게 또 재미있게 써 보고 싶어요)

해당 분야를 계속 관심가지셨던 분들은 왠만한 기사들에서 다 보셨을만한 내용들이겠지만
하나의 리포트로 정리했다는 데 의의를 두고자 하구요.
각종 지표나 리포트의 레퍼런스 링크는 꽤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사이트는 너무 많아 다 링크 못 걸고…(링크 태깅 도우미 구함^^;;), 레퍼런스는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관련해서 참고했던 아티클들은 제 딜리셔스에 북마크 해뒀구요.
http://del.icio.us/youzin
insight는 읽으시는 분들의 몫으로 휘릭~

굳이 정리의 방향을 말씀드리자면…
제 강의를 들어보셨거나 책을 읽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서비스 = 데이터 + 애플리케이션]으로 정의하기 때문에
소셜 네트워킹에서도 제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다음 2가지이며
트렌드의 큰 흐름도 자꾸 그런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네요.

1. 데이터 중심 서비스의 소셜화 (Data → SNS)
: 기존의 데이터 중심 서비스에서 어떻게 소셜화가 진행되며, 그 효과는 무엇인가?
or 데이터 중심 서비스가 어떻게 대형 소셜 네트워크와 연계해 시너지를 발휘하는가(without 자체 네트워크)?

2.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데이터 확장 (SNS → DATA)
: 사용자간 네트워크 (application-side)를 구축한 서비스가 어떻게 더 많은 데이터를 수급하여 그 영향력을 확장해 가는가?

핵심 과제는
1) 어떻게 관계 데이터를 구축하느냐? 2) 구축된 관계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될 것이구요
이와는 별도로 구글이나 야후 등 포털의 대응도 관심이 있어 정리를 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포털 중심의 서비스 사용 패턴이 지배적인 한국 상황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의 하나로 생각합니다.
포털 비즈니스 사업자가 아니더라도 예의 주시하며 연계나 활용에 있어 대응해야 할 것 같구요.

상대적으로 미국에서 우후죽순 속속들이 런칭 중인
각 분야별 버티컬 전문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들은 중요도가 낮다고 봤구요.
시장 규모가 적은 한국에서 성공하기 힘든 모델일 거 같습니다.

또한 저는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의 정의에서
그 핵심을 ‘관계의 구축과 활용’으로 보고 있으며, 다른 분들의 정의나 분류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책의 저자가 정리한 내용이니 좀 더 쉽게 믿고 수용하실 수도 있겠으나(우려되는 부분)
검증된 내용은 아니라는 점도 참고하시구요. 자체 검증 많이 해주세요. ^^;;

내용은 지난 2007년 10월 기준이며, 워낙 빠른 업계 특성상 out of date된 내용들이 있겠지만
최신성 보다는 이런 fact들이 지향하는 큰 흐름에 관심을 가지고 봐 주셨으면 합니다.

많이 손 보고 내놓은 리포트가 아니라 부족한 점은 계속 고쳐나갈 거고…
잘못된 내용, 수치상의 오류 등에 대해서는 코멘트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핑계는 많이 댄 것 같으니까, 그럼 시작해 볼께요^^

※불펌시러요…링크나 트랙백 좋습니다^^

< 목차>

1. 정의와 히스토리
2. 소셜 네트워킹의 확산과 영향력 증대
3. 기존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의 동향 – 네트워크의 오픈
4. 기존 소셜 네트워킹의 서비스 확장 – 글로벌화
5. 대형 포털의 적극적인 소셜 네트워크 대응
6. 기존 서비스의 소셜화
  (1) 올드 미디어의 소셜화
  (2) 일반 서비스의 소셜화 대응 전략
    -서비스 내 자체적인 소셜 네트워크 구축 – 야후 앤서스
    -외부 네트워크의 활용
    -신생 서비스들의 소셜화
7. 신규 니치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
  (1) 니치 버티컬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2) 소셜 커뮤니케이션의 등장 : 마이크로블로깅
  (3) 메타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
8. 소셜 네트워킹 비즈니스 모델
9. 유선에서 무선으로 확장 :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
10. 위험성
11. 시사점과 제언

<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트렌드 리포트>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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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닷컴 RSS 피드버너로 이전 – 피드버너의 추억

오늘 드디어 피드버너로 이전했습니다.

유진닷컴 RSS 구독 주소
http://feeds.feedburner.com/youzin

플리커 때 처럼, 내용을 접하기도 전에 우수수 물음표부터 던진 서비스가 피드버너다.

피드를 굽는다(burning)는 게 대체 뭐지? 이 기능들은 대체 다 어디에 쓰는??

버닝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서, 또 한 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 보다 더 적절한 워딩일 수 없다!)
서비스의 기능 하나 하나가 너무 재미있어서 (너무나 정확하게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알고 있다)
플리커 때와는 또 다른 종류의 흥분감에 휩싸였었다.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RSS의 잠재 가능성을 워낙 크게 실감했던 때라 더욱 그렇다.
정확히는 표준 포맷, 이라고 해야 할까?
사이트에서 데이터 덩어리만 외부로 뽑아내,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만드는 ‘피드’

피드버너의 오피셜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피드의 잠재 가능성에 대한 레벨업 된 관점을 보여주면서
나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피드버너 공식 블로그 Burining Questions

Feed for Thoughts (November 21, 2005)

No Feed is an Island: Introducing FeedFlare (December 13, 2005)

특히, 2005년 FeedFlare 서비스 런칭 전 포스팅된 Feed for Thoughts는
당시 내가 봤던 RSS와 피드에 대한 내용 중 가장 선진적인 관점이었고,
단순한 학술적 전망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고 운영하면서 도출된 현장의 비전이라는 점에서 탁월했다.

게다가 곧 이어 No Feed is an Island (어떤 피드도 섬이 아니다) 라는 타이틀 아래
이런 관점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한 피드 플레어(FeedFlare)라는 걸출한 서비스를 내놓았으니.
어찌 이런 서비스에 버닝 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구글이 피드버너를 인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솔솔 쏟아져 나온 것도 바로 이 때쯤이다.

미디어계의 야후가 블로그 검색을 위해 테크노라티를 인수할 거고
(실제로 테크노라티는 초기 설계부터 상당히 media-oriented였고, – 테크노라티 UX담당 데렉 포와젝 블로그 참고
또 그 후로도 계속 그런 방향으로 강점을 보였고 진화되어 왔다.)
기술계의 구글이 피드버너를 인수할 것이다.
게다가 RSS를 매니지하는 피드버너는 XML 기반의 구글 베이스와 좋은 궁합이라는 말들이 떠돌았었다.
하지만 결국 그 수많은 인수 합병 중에도 여전히 피드버너와 테크노라티는 인디로 남아있다.

어쨌든 이런 여러 영향에 삘 받아
내가 쓴 초안 원고의 RSS 챕터는 1차분 99페이지, 그것도 A4 용지 기준이라는 거. RSS로만 책 한 권 쓸까 싶었다.
천신만고의 세월을 거쳐 책 페이지 기준 45 페이지 분량으로 정리가 되긴 했지만.
(이 과정에서 수 페이지에 달했던 피드버너는 박스 하나로 싹둑~)

⊙ 유진이의 딜리셔스 중 RSS 관련 북마크 : http://del.icio.us/youzin/rss
: 귀차니즘 압박으로 다 저장해 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 모아놨다. RSS 공부하실 분들은 참고-

분량도 분량이지만
한국에서의 표준 포맷을 통한 데이터 유통이란 아직 요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장벽들이 있어
내가 흥분한 만큼을 한국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설득할 자신과 의의를 찾지 못한 이유도 있다.
그래서 오히려 ‘구독’이라는 부분으로 타협점을 찾았는지 모른다. 핵심은 ‘포맷’이건만…

하지만, 자기 분야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비전을 가진 뭔가를 만나는 것은 즐거운 경험.
이들의 행보는 미투 플레이어들의 기능이나 UI 업그레이드 정도와는 그 수준이 다른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피드버너 역시 나에게 그런 큰 즐거움을 주었던 서비스로 기억된다.

@ 유진이의 피드버너 사재기(?!) 리스트

http://feeds.feedburner.com/seoul
http://feeds.feedburner.com/naver
http://feeds.feedburner.com/daum
http://feeds.feedburner.com/samsung
http://feeds.feedburner.com/amazon
http://feeds.feedburner.com/sony
http://feeds.feedburner.com/local
http://feeds.feedburner.com/web2
http://feeds.feedburner.com/movie
http://feeds.feedburner.com/microformat (복수로 썼어야 한다는 거 –;;)
http://feeds.feedburner.com/youzin2

내가 아는 유명 블로거들의 도메인도 몽땅 다 등록해 버릴까 하다가, 품위 유지(??)를 위해 간신히 참았다…
but! 정작 내 블로그를 피드버너로 이전하는 건, 그 서비스를 안 지 햇수로 3년이 지나서야 겨우 했다는 거.

그게 바로 오늘이다! 에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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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수익창출 컨퍼런스 발표

web2con.jpg
웹 2.0 수익창출 컨퍼런스 2007
2007년 2월 23일(금) – KMOBILE 주최

제가 발표한 주제는
< 웹2.0 서비스 개발 전략 및 차별화 방안>였습니다. (총 1시간)

제가 서비스를 보는 기본 프레임은
[서비스 = 데이터 +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 프레임을 바탕으로 웹 2.0 서비스에서
어떤 새로운 데이터가 나오고 있는지(데이터 2.0)
그것을 소비하고 유통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애플리케이션 2.0)
의 개괄을 통해, 여기에 어떤 새로운 서비스의 기회가 있는 지 짚어보고자 했습니다.

web2.jpg

짧은 시간의 한계로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을 하지는 못했지만
어떤 지식이나 사례보다는
어떤 프레임에서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의 방향을 잡아 보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이런 관점이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면
제 책에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으니 참고해 보시구요. :-)

정유진의 웹 기획론 > 네이버 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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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출간!

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네이버 책 서비스 가격 비교]
예스24, 알라딘, 강컴, 인터파크, 리브로, 반디북 …6개 서점의 판매가와 적립금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교보문고는 여기

다음의 윤석찬님 추천 포스트 (추천글에 이어 포스트까지…감사합니다.)

——–

Update!!

코멘트 남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더불어 여러분들께 도움 요청 드립니다.
제 책 관련해 오탈자나 수정사항, 제안, 건의, 좋은 국내 웹 2.0 사례를 알려주세요.

특히 제 책이 13개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각 키워드별로 예를 들어 태깅이나 RSS를 참 잘 활용하는 한국 서비스가 있다든가
소셜화를 제대로 구현 혹은 지향하고 만들어진 국내 웹 2.0 서비스가 있다든가
등 사례 제보주시면 적극 검토하여 제 책과 여러 채널을 통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메일은 youzin@youzin.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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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 대한 덧글 기능 추가

덧글에 대한 덧글을 쓰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기능상으로는 마무리가 되었으나, 홈페이지 자체를 손봐야 할 곳이 아직 많이 남아 있네요. :-)

-기술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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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런거 : 이글루스 블로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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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블로그 에세이
블로그가 내게 물었던 질문 (2005.2.14)

써놓고 보니, 누구에게 보여줄 그 무엇으로서가 아니라
먼저 내 속에서 많은 정리가 되었다.

요지라고 한다면
블로그는 나에게 “그때그때 달라~~요.”

정해진 그 무엇이 아니라, 끊임없이 그 모양새를 바꾸어가며
지금 내 생활에 빈자리와 날자리를 채우거나 비워주었다.
무언가 과할 때도, 무엇이 결핍되어 있을 때도
내 삶의 리트머스에 다른 색상으로 반응하며 밸런스를 맞춰 주었다.

피로한 심신에 생기를 불어넣는 한 통의 링겔처럼,
혼자 있고 싶을 때 굳이 말하지 않아도 슬쩍 자리를 피해주는 애인처럼
바람든 마음엔 파란 신호등을 켜고 잠시 떠날 신호를 보내는

나에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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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 IT 인터뷰 : 가장 퍼스널한 것이 가장 잼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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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elecom에서 격월로 발행되는 IT 트렌드 매거진 <IT> 7,8월호에 난 유진이의 인터뷰 기사예요. IT를 받아본 느낌은,,,PAPER와 IT의 만남이라고나 할까. 최첨단의 모바일/유비쿼터스 흐름과 스트릿 매거진의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접목시킨 멋드러진 결과물로 보여요. 편집도 짱 멋지고, 사진들도 죽이네요. 하지만 역시나 PAPER처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고영양식은 아니라는 느낌.

이번 IT의 테마는 Personal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샬롯의 에피소드까지 인용이 되었네요. 샬롯이 책을 휴지통에 내던지던 찌푸린 표정이 눈에 선~~ 어쨌거나 개인화는 정말 중요한 흐름이죠. 제가 인터뷰했던 의도들이 다 잘 살아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앨범에 사진 꽂아두는 기분으로, 기사 캡쳐 올려봅니다. NHN으로 왔던 첫 주 주말이었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재미있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것이 세상을 바꾼다.’

제가 그 날 ‘Personal’이란 화두를 두고 떠들었던 얘기의 핵심은 이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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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 아웃,,, 네, 하죠 모.

youzin_nhn.jpg

드디어 공식 커밍아웃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동안 프리랜서 신분으로 홀홀단신 독고다이의 길을 걸어왔던 유진이가 드디어 조직원으로 거듭 났습니다. NHN으로 왔어요.

좋은 회사에서, 출근과 퇴근이란 걸 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나 할까. ㅎㅎ 내 입으로 내 회사 좋다고 나 열심히 한다고 떠들기 쪼끔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말해놔야 책임지는 차원에서라도 말처럼 하죠. 실은 4~5년만에 직접 내 손으로 파워포인트에 스토리보드 그려가며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몇 달 전만 해도 파워포인트는 커녕, 후배들이 그린 스토리보드에 빨간펜 선생님 해 주는 것도 지겨웠는데… ㅋㅋ

그러니까 프로젝트 제안은 이제 그만…~~~ ^^ 글이나 간단한 발표 같은 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예전처럼 웹기획 프로젝트 하나를 몽창 떠맡는 그런 형태는 불가능해요. 더 이상 탐나는 프로젝트에 No를 던져야 하는 가슴아픈 상황은 시로시로,,그만하게 해주세염. (유지니 며짤?)

유진이를 좋게 보시고 좋은 제안 주신 모든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화이팅을 빌어주세요. 유진이는 여러 사람들이 진심으로 기원하면, 그 원력이 하나로 모여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믿슙니다. 바로 그 힘으로 세상이 돌아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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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자체 관광 공무원 여러분들, 반가웠어요.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광공무원 홈페이지 운영교육

한국 관광공사에서 <효율적 운영을 고려한 홈페이지 설계> 강의 했습니다. 관광이란 국가적으로도 또 각 지자체 단위에서도, 또 개인에게도 정말 중요한 자산이죠. 웹과도 잘 물리는 분야구요. 개인적으로, 지난 번 여행에서 더 많이 실감했어요. 웹과 여행은 정말 뗄 수 없는 궁합이더라고요.

정말 중요한 일들을 책임지시고 계신 분들께, 제가 경험한 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공기업같은 국가 기관들도 비즈니스 감각으로 무장하고 타겟 유저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친화적으로 서비스하는 마인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실은 너무너무 좋은 자산들이 무궁무진한데, 묵혀두면 아까우니까요^^

만나뵈었던 분들 모두 반가웠어요. 좋은 기회 주신 변정우 교수님과 한국관광공사의 여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다 못다한 얘기는 제 책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헤헤. 뻔뻔이 막 하늘을 찌를라구 하네.
그래두 추천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괜찮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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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광고 차단 소스 제거~!!

방명록이 안 써진다는 여러분들의 열화와도 같은 성원에 힘입어
어유야님이 백 만년 전에 제공해 주셨던 제로보드 광고글 차단 소스를 제거했답니다.

블로그를 쓰다보니, 에디트 플러스나 FTP와는 점점 더 안 친하게 되서요.
혹시나 들어갈 일이 생기면 밍기적 밍기적…

CMS로서의 블로그,,,지금은 너무도 당연해 졌지만,
과거에 웹에 페이지를 올리던 방식을 생각해 보면 실은 놀라운 거예요.
욕심같아선, 나모 웹에디터 컴포넌트까지 좀 붙여졌으면 더 좋겠지만.

네이버 블로그 보면 너무 이쁘게들 잘 꾸미잖아요.
인터페이스가 컨텐츠의 내용과 형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꽤 흥미로운 연구주제.

어쨌든 소스 수정했으니 방명록하고도 많이들 놀아주세요~!

10초 이내에 글을 써도 잘 써지는 방명록 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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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웹기획 컨퍼런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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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했던 얘기를 또 했기 때문일까? 그 부분을 우려해 더 많은 사례와 내용을 채웠음에도 불구하고 즉흥과 영감에서 풀려나는 플러스 알파의 신선함이 내 속에서 발산되지 않았다. 보다 안정되었지만, 신은 덜 났다고 할까? 하지만, 기본은 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나만의 오리지널한 분석과 구성으로 전달했다. 이 점은 인정해 줄 수 있어. 수고했습니다, 정유진씨. 오늘 밷어낸 이야기는 채 2프로에도 못 미치는 것이므로..앞으로를 더 기대해도 좋겠습니까?

자 그럼, 본격적인 2004 웹기획 컨퍼런스에 대한 몇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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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아카데미 ‘커뮤니티 전문가 과정’ 강의

mobileacademy.jpg

‘커뮤니티의 새로운 경향과 리모델링 전략’이라는 주제로 모바일 아카데미 ‘커뮤니티 전문가 과정‘에서 강의하였습니다. 아마도 이 내용이 다음 웹기획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내용의 초석이 될 것 같군요. 제가 관찰하고 또 체감하고 있는 현재 스코어 웹에서의 가장 중요한 변화 양상입니다. 주말에 자분히 내용을 좀 더 다듬어 보려고 해요. (과연 그럴지 그냥 헬렐레 하고 술퍼먹고 널부러질지… ^^;;)

강의에 대한 이런 칭찬이 올라왔군요. 기분 좋으네요. 저에게도 만족스런 2시간이었어요. 아마도 화이트보드의 힘이 아니었을까나? 전 이상하게두 화이트보드 앞에서는 힘이 몇 배로 솟는 것 같아요. 개발새발 알아볼 수 없는 형태로라도 제 머리 속에서 샘솟아나는 의식의 흐름을 직접 내 손으로 그려가며 떠들어야, 뭐 좀 하는 것 같다니까요. 웹기획 컨퍼런스 때에도 화이트보드 놓아 달라구 할까요? 몇 백 명 앞에 두고 화이트보드라…너무 엽기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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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잣 개강이닷-

ihanyang.jpg

2004년 1학기
한양대학교 정보사회학과 ‘컨텐츠 설계 방법론’을 강의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윤영민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힘 닿는껏 아는 거 모르는 거 죄다 파헤쳐서 열심히 가르칠께요.

개인적으론
캠퍼스에 발을 디딘다는 것 만으로도 힘이 솟는, 기분좋은 구속이네요.

근데 이 수업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남학생.
것도 복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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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컨퍼런스’ ..다시 한 번 발표자로

koreainternetdotcom_community1.jpg

* 일시 : 1월 29일(목),30일(금) 13:00 ~ 18:00
* 장소 : 삼성역 코스모타워 3층 코스모 아트홀
* 주관 : 코리아인터넷닷컴 (키위소프트)

유진이는 이틀째인 30일(금)날

사이트 특성과 확장을 고려한 온라인 커뮤니티 기획 방법론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60분간 발표하게 되었어요.

발표 내용은 …

1. PEER의 정의와 커뮤니티 모델링
2. 3단계 인터랙션 모델과 커뮤니티/커뮤니케이션의 진화 양상
3. 사이트의 진화에 따른 커뮤니티의 확장과 연계
4. 블로그 & 커뮤니티

세미나 몇 번 해 보니 60분이면 후딱 갈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엔 이것저것 제껴두고
원래 제가 생각하는 온라인에서의 인터랙션 모델이랑
이번에 화두로 잡은 PEER에 대해서만 한 번 잘 풀어보려구요.

실은 다른 세션의 진짜 커뮤니티 도사님들의 발표들이 정말 기대되고 있어요.
커뮤니티에 대해 한 수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듯.

세미나 상세 내용 보기
~유진이의 화려한(갓 상경한 컨츄리걸-_-;;) 프로필 사진을 감상해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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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기어워드 2003 심사 스타트!

bloggyawards.jpg
www.bloggyawards.co.kr

유진이가 대한민국 블로그 원년에 열리는 블로거들의 첫번째 축제,
블로기어워드 2003 심사위원에 위촉되어, 후보작들 심사에 나섰습니다.

덕분에 다음 뉴스에 이름이 실리기도 하구요.

‘올해 최고의 블로그는?’… 블로기 어워드 2003 개최

실은 저보단 호찬님이 훨씬 더 유명하고 오래되시고 꾸준히 양질의 정보를 올리고 계신
원조 오리지널 스탠다드 블로그 대표선수이시고 다른 분들도 다 훌륭하신 분들인데
책 낸 죄로 이름은 제가 나서 조금 민망스럽기도 했어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으쓱~ 모드 되는 거, 돌 던지지 마세요 애가 아직 어려서? 그래요….=^^=)

심사위원 전체 보기

할튼 영광임닷.

다음 뉴스에 났다는 거 말구요
이런 블로거들의 축제에 이처럼 게으른 제가 무엇으로나마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이요.
(기회를 주신 용진님, 희종군 Thanks~!)

벌써부터 폭주하고 있는(??) 이면의 온갖 청탁과 로비에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공정한 자세로 심사에 임하겠습니다.

모두들 20일에 있을 시상식과 블로거 파티에서 만나요~~

ps. 현재 블로기어워드 홈피에서 Bloggers’ Pick 본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