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Diary꽃놀이Posted on September 24, 2012 수동 렌즈라 초점 맞추기가 힘들었는데…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 지 알 수 없을 때 뭉개지는 경계에서 아름다움을 본다. 한 해를 기대어 달려왔던 다짐이라든가, 의지같은 것들이 경계를 허물고 뭉개져 마음의 우물 속으로 천천히 가라앉는 몽환의 가을.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