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5월의 부름을 받아 다녀온 급마실

 

집값은 최저를 찍는 부동산 소외지역이지만

요람에서 무덤까지…이 동네에도 삶은 가득하다.

그 삶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도림천.

풍경들이 살갑다.

 

비디오 버튼은 장식용인 카메라라

휴지통이 어울리는 부실한 소스 천국이었는데

꾀를 내어 영상x사진 콜라보의 컨셉으로 승화했다.

 

재밌고 뿌듯하당.

막다른 골목이 늘 새로운 세상으로의 통로였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