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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뜹니다.

see ya~!

조심해서 다녀올께요.
갔다 와보면 금방이겠죠?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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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광고 차단 소스 제거~!!

방명록이 안 써진다는 여러분들의 열화와도 같은 성원에 힘입어
어유야님이 백 만년 전에 제공해 주셨던 제로보드 광고글 차단 소스를 제거했답니다.

블로그를 쓰다보니, 에디트 플러스나 FTP와는 점점 더 안 친하게 되서요.
혹시나 들어갈 일이 생기면 밍기적 밍기적…

CMS로서의 블로그,,,지금은 너무도 당연해 졌지만,
과거에 웹에 페이지를 올리던 방식을 생각해 보면 실은 놀라운 거예요.
욕심같아선, 나모 웹에디터 컴포넌트까지 좀 붙여졌으면 더 좋겠지만.

네이버 블로그 보면 너무 이쁘게들 잘 꾸미잖아요.
인터페이스가 컨텐츠의 내용과 형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꽤 흥미로운 연구주제.

어쨌든 소스 수정했으니 방명록하고도 많이들 놀아주세요~!

10초 이내에 글을 써도 잘 써지는 방명록 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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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色, IT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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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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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세이나 아주 젊어 보임
키 140~150cm 중증 장애인(다운증후군)
말은 거의 못하나 나이를 물어보면 50이란 말은 할 수 있으며, 치아가 많이 빠져있고 다리에 큰 수술자국 흉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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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웹기획 컨퍼런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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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했던 얘기를 또 했기 때문일까? 그 부분을 우려해 더 많은 사례와 내용을 채웠음에도 불구하고 즉흥과 영감에서 풀려나는 플러스 알파의 신선함이 내 속에서 발산되지 않았다. 보다 안정되었지만, 신은 덜 났다고 할까? 하지만, 기본은 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나만의 오리지널한 분석과 구성으로 전달했다. 이 점은 인정해 줄 수 있어. 수고했습니다, 정유진씨. 오늘 밷어낸 이야기는 채 2프로에도 못 미치는 것이므로..앞으로를 더 기대해도 좋겠습니까?

자 그럼, 본격적인 2004 웹기획 컨퍼런스에 대한 몇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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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웹기획 컨퍼런스 – 관련 링크 모음

유진이가 발표했던 변화하는 3C+ 1P, 사이트 리모델링의 주요 이슈 점검에서 언급했던 사이트 링크 모음입니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례들만 엄선했어요. 사례 하나하나에 대하여 몇 시간은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의미들이 담긴 사이트들입니다. 오늘 제가 한 발표의 맥락과 맞추어 보시면서 공부/고민 많이 하시고, 또…재미난 생각 떠오르는 것 있으시면 언제든 올려주세요.

Enjoy~!

※ 발표 자료는 세미나에 참석했던 분들께만 PDF 형태로 배포하겠습니다. 유료 세미나였으므로 돈 내고 들으러 오신 분들한테만 배포하려고 해요. 이의 없으시죠? ^^ 이후 처리는 코리아인터넷닷컴의 박세라 과장님께 부탁드려 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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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아카데미 ‘커뮤니티 전문가 과정’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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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새로운 경향과 리모델링 전략’이라는 주제로 모바일 아카데미 ‘커뮤니티 전문가 과정‘에서 강의하였습니다. 아마도 이 내용이 다음 웹기획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내용의 초석이 될 것 같군요. 제가 관찰하고 또 체감하고 있는 현재 스코어 웹에서의 가장 중요한 변화 양상입니다. 주말에 자분히 내용을 좀 더 다듬어 보려고 해요. (과연 그럴지 그냥 헬렐레 하고 술퍼먹고 널부러질지… ^^;;)

강의에 대한 이런 칭찬이 올라왔군요. 기분 좋으네요. 저에게도 만족스런 2시간이었어요. 아마도 화이트보드의 힘이 아니었을까나? 전 이상하게두 화이트보드 앞에서는 힘이 몇 배로 솟는 것 같아요. 개발새발 알아볼 수 없는 형태로라도 제 머리 속에서 샘솟아나는 의식의 흐름을 직접 내 손으로 그려가며 떠들어야, 뭐 좀 하는 것 같다니까요. 웹기획 컨퍼런스 때에도 화이트보드 놓아 달라구 할까요? 몇 백 명 앞에 두고 화이트보드라…너무 엽기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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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터넷 장형재 부장님, 한양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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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에서 공짜로 컨텐츠를 뿌리는 것 같죠? 아니예요.
다만 공짜인 듯 보여주면서 연금술을 쓰고 있을 뿐입니다.”

컨텐츠는 돈이다. 돈이 안 되면 컨텐츠가 아니다. 돈이 되는 컨텐츠를 기획하라.
장부장님의 단순명쾌한 지론입니다.

유진이가 수업을 맡고 있는 한양대학교 정보사회학과 “컨텐츠 설계론”

KBS 인터넷의 모바일 사업을 총괄하고 계신 장형재 부장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귀한 시간을 내어 특강을 해 주셨습니다. 주제는 ‘모바일 컨텐츠 설계론’이었구요. 부장님의 실무 경험과 오랜 세월 쌓아오신 컨텐츠 비즈니스 감각이 살아 숨쉬는 너무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지금의 모바일 시장 환경과 비즈니스의 전개 양상, 그 속에서의 모바일 서비스 설계의 핵심을 한 몫에 짚어주셨어요.

유진이에게도 업계의 최고의 화두인 ‘컨버전스’라는 맥락에서 웹과 모바일을 비교해 하며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단지 선이 있고, 없음의 차이에서 이렇게 많은 것들이 같고도 달라지는군요. 서비스 구조설계에서 UI, 컨텐츠의 내용과 패키징까지도…흥미로워요. 짧은 시간이지만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학생들은…’땡’잡은 거예요.

시간 나면 (if..if…) 내용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그 전에 급히 목마르신 분들은 장부장님께 직접 달려가시고요. (이후의 사태에 대해서는 책임질 수 없으나…^^;;)

어쨌든 모바일에서는 정말 재미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군요. 무선망 진입과 운용이 완전 개방되고, 위성 DMB가 합류하는 시점이 되면, 또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갈지…쿵…쿵…저 멀리서 뭔가 엄청난 것이 다가오고 있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이 업계에 들어와서 이런 놀라운 변화들을 다 목격할 수 있다는 것이 새삼 행운으로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장형재 부장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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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노래한다 – 치에 아야도(Chie Ayado)

Donna Dokimo(どんなときも)
Chie Ayado/LOVE

공부나 생각을 하는 대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고통받고 인생을 더 많이 산 사람이 부르는 노래
그렇게 그녀의 목소리에는 단순히 Jazzy하다는 것을 넘어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무엇이 있다.

그 무엇에 자석처럼 끌려, 하루 밤을 치에 아야도의 노래와 함께 보낸다.
세월의 산전수전을 다 겪어 아무 것도 겁내지 않는, 푸른 하늘처럼 너른 초원처럼 거침없는 멋진 언니와
담요를 나누어 덮고, 밤새 야한 농담과 좋은 쪽으로건 나쁜 쪽으로건 질리게 만드는 너무 심한 운명의 장난에 대해 웃고 떠들며 바닥나지 않는 데낄라를 나누어 마시는 것 같은 기분으로.

웃을 때는 지붕의 뚜껑이 들썩일 정도로 요란스럽게,
슬플 때는 투명한 눈물이 볼에 강물처럼 흘러 내리도록.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아무 것도 가리지 않고.

그러다 기분나면 언니가 벌떡 일어나 노래를 하고, 나도 질세라 언니 노래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춘다. 언니의 스탠다드 넘버 해석 만큼이나 제멋대로인..하하. (너무 훌륭한 거잖아 그럼!)

그녀의 노래 속에서 의자에 파묻혀 눈을 감고 팔을 축 늘어뜨린 채, 이런 상상을 하며 행복해진다.
열어둔 창문으로는 내내 봄바람이 불어들어와 귓볼을 서늘하게 간지럽힌다.

마술같은 봄밤이예요.
아름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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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모토 – 끝까지 보고, 최대한 당겨 친다

그러기 위해선

본대로, 들리는대로

이번 달은 좀 어렵다.

“어려운 건 질색, 그래도 난 선택~!” (메가패스 에릭 스타일로 -_-;;)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곤 안전 벨트만 단단히 매둬.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