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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December, 2003

You Were My Life

2003.12.30 ; 44분 50초

2003년 올해는

뎀,뎀…이렇게 멋진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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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b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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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양, 제 1회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 당당 우수상 수상!!
상금 100만원, 이게 문제가 아니라
시나리오 집필 제안까지!!

공모 마지막 날 대여섯 시간 후다닥 써서 퀵으로 보낸 것 치고는
너무 우수한 성과 아님까? ㅋㅋ

감축감축! 또 감축

Again, I’m really proud of you
You’re one of the sweetest thing in my life ㅋㅋ

부디 다시 태어날 생각 따윌랑 버리고
그대의 꿈을 ….이루시오

ps. 나도 빨랑 한 껀 올려야 하는디 ㅋㅋ ^^v

뎀양 폿폴리오

-2004 영화 진흥원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최종 엔트리 20위에 듬 (780여편 지원)
작품명 : 햄릿의 하루

(구상부터 시작해 5일동안 후다닥 써제낀 작품…
뎀양 글쓰기 특징 막판에 재빨리 후다닥…평소에 띵까띵까 미토콘드리아 모드)

-2001년 대학시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란 작품으로 중대 연극과 전국 대학 연극제 발표

-http://demby.cafe24.com

~ 각종 글쓰기 및 작품 제안 절대 환영!!


뎀양 with 그녀가 사랑하는 요짱(쿠보즈까 요스께,,♥♡)

나의 예전과 나의 지금

하염없이 보라매 공원의 산책로를 걸으며
칼바람에 손이 꽁꽁 어는 줄도 모르고 룰과 통화를 했다

집에 와선 살껍질이 다 벗겨질 정도였지만, 마음만은 구들장 아랫목처럼 뜨셨다.

어디가 아프다고 했더니 윤정쓰는 당장 아로마를 블렌딩해 부쳐주겠단다.

낮엔,,, 뎀양이 내일 공개할 멋진 소식을 알려왔고.

좋은 날들이다…….
떠났으면 어쩔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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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핫

느무느무 엄청나고 기쁜 일이 생겼는데!!!
내일까지는 공개 불가~~~
뭘까 뭘까 (맞춰보셍^^)

하하하하..
기분 왕 캡 좋슴다 ㅋㅋㅋㅋㅋ

정말 이보다 더 멋질 수 없는 연말 선물이네요^^
뎀비야~~~ 따랑해!!!

I’m really really really proud of YOU!!

With Uncanni

withuncanni.jpg
no flash

withuncanni2.jpg
with flash

언감생심 이런 커플부대 꽃미남(with 넘 이쁜 혜민)과 언제 사진 한 번 찍어 보겠어?
(※참고 : 웹사이트 기획실무 2대 얼짱 & 한게임 지정 모델^^)

언캐니 올해 나에게 너무 고마운 사람 중 하나
너 없이 어케 이 사이트를 만들었겠니?

ps. Special Thanks to 정길…좋은 사진 고마워요~!

난생 첨 그려본 오에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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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inside me

몇 살이야? 이런 거나 하구 있구…
근데 잼있을라 그런다 헤~…………………

후…………와…………………..

양동근 – 주석 – Epik High – 김진표 – BMK – 거북이 – 김재동(리플을~..) – 드렁큰 타이거 – 은지원

오늘 윤도현의 럽레러는…….정말 최고였다. Best of Best!!

드렁큰 타이거의 JK 말을 빌자면 백스테이지도 완전 축제 분위기였다고

동근이 나올 때 이미 심상치 않더니만 (오…동근 나의 이상형 무대위 칼있수마 사랑하오~~~)
그 담이 주석 ‘정상을 향한 독주’, 유진쓰 블로그를 구독해오신 분이라면 충분히 예측할 수 있으시겠지만
이미 이 타임에 유진이는 넘어갔고

고만고만 그늘없이 잘 노는 개성넘치는 에픽 하이, 김진표도 간만에 닭살애교모드에서 벗어나 한 껀 올렸고
BMK ,,,이리 노래 잘 하는 가수야 어느 무대에 서도 빛이 난다.
사계와 Come on을 부른 거북이도 참 기분좋은 댄수~합 뺀드.
은지원의 ‘미카사로’도 정통 힙합 같진 않았지만, 뭔가 무지 골때리면서 흥이 겹더만.

하지만 무엇보다 드렁큰 타이거…………….They’re best of all,,,감동, 열광, 열창!!

모두들 힙합 배틀이라도 하듯 육체로 표현할 수 있는 그 끝까지 가보자는 모드로 무대 위에서 끼를 발산했지만
JK의 랩은 그래도 완전히 달랐다. 아직은 은지원 정도가 상대할 수 있는 실력은 전혀 아닌 듯.

그 속도…그 테크닉…그 삘로 기관총처럼 쏘아대드만 그 총알들이 모두 다른 곳 아닌 심장에 꽂히드란 말이지.
그러기 안 쉽잖아? 아 너무 오쎈틱했다. 틀려,,정말 틀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나는 널 원해’를 안 불렀다는 거. (명곡~!!)
그러고 보니 중간에 MC 스나이퍼가 나와서 BK Love를 불렀다면 음………난 2.5배는 더 좋았을 듯.

그리고, 어기야 디연지 국악과 힙합의 만남이라 의도만큼 결과도 좋았지만
은지원이 이런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했단 건 음….어떤 깊은 뜻일까. 대한민국 힙합의 미래 은지원? 쩝….

할간 정말 오랜만에 틀어 본 TV라는 것에서 이런 감동을 접할 줄이야.
멋졌다~~~ 멋졌어!!! (엄지 손가락 번쩍)

저거 직접 가서 본 사람들은 정말 땡잡은 거야.
이거 기획한 인간들(PD님, 작가님들) 기립박수 쳐 주고싶으다. TV에서 이런 무대를 보게 해 주다니.

못 보신 분들은 재방송이라도 꼭 보셍…와 너무 기분좋아. 에너지 충전 만땅 궈궈~!!

내친김에 12월 31일에 하는 FPM 밤샘 공연도 질러버려????
갑자기 쌩음악이, 쌩음악이 고파진다……

Eve 그 후…

한 친구는 한 달 동안 보이콧한 남친을 결국 만나지 못했고

수면제 먹고 뻗은 친구는 확실한 약빨 받고 담 날 저녁 8시에 성공적으로 기상했으나
그 바람에 1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신이 내린 ‘어떤’ 이벤트를 놓쳤고

그 외의 차마 밝힐 수 없는 쏠로부대들의 기상천외 구리구리 크리스마스 사건사고들
어디론가 닿고 싶은데, 닿을 곳 없어 길 잃은 기분……..안개의 농간이여.

기본 허함에 더해진 시즌성 허함과 엇갈린 사랑의 짝대기, 웃기는 타이밍, 알콜과 한쌍인 오바가 뒤죽박죽 된
이번 클스마스 내 주변 쏠로인들의 컨셉은

“구리구리 액츄얼리”

유부남 유부녀들이 그나마 유진이 예상대로 조촐하나 평화로운 시간들을 보낸 듯 하고

디리 자다가 백 만년 만의 사우나로 깔끔히 마무리한 유진이도 상대적으론 의외의 선방축에 끼는 듯

떠난 이들은 어땠을까?
그들도 나처럼 안개 속에 있었을까?

내일은 금요일이네. 12월의 마지막 Friday
한 달이 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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