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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펑펑…깊은 밤, 마음.

벚꽃지네 – Malo

바람 손잡고 꽃잎 날리네
오지 못할 날들이 가네
바람길 따라 꽃잎 날리네
눈부신 슬픔들이 지네

들어보기
=-=-=-=-=-=-=-=-=-=-=-=-=-=-=-=-=-=-=-=-=-

비가 되지 못한 눈이 벚꽃처럼 내리던 날
Malo의 노래가 가득히 흐르는 이 곳에 앉아
그치지 않는 눈 같은 마음 하나
땅에 나려도 쌓이지 못하는 검은 눈물 같은 마음 하나
창 밖 너머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어디에 닿아 편안해질까.
그 마음.

2007. 12.14 @ EXILE

6 comments on “함박눈 펑펑…깊은 밤, 마음.”

  1. 淚眼煞星… 괄호 를 넣으니 글자가 삭제되네요.

    정확히 살게요. ㅠㅠ

  2. 이래서야 도당췌 편안해 질 수 있을지… – -;;
    편안해 질 수 있게 해주세요 !!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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