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Diary

파이터의 한 경지

효돌

2006 남제 효도르 vs 마크 헌트 (효도르 1R 승)

마크 헌트, 효도르를 상대로 엄청난 파이팅을 펼치다. 특히, 이 효도르의 팔을 거의 90도로 꺽어놓은 이 장면!
하지만 경악스러운 효도르. 왠만한 선수면 탭을 치거나 발버둥을 칠 이 상황에서 무표정에 미동없음 신공.

김대환 해설위원 : (믿기지 않는다는 듯) 아..역시 유연한 효도르의 몸 때문인가요? 방금의 키락같은 경우는 손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굉장한 충격이 있었을텐데…

자 그렇다면 바로 이 순간 효도르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경기 후 효도르 인터뷰 .

– 마크 헌트의 하이키락은 효과가 있었나?

▲ 그립은 내줬지만 전혀 영향이 없었다. 어떻게 시합을 진행시켜 나갈지 생각하고 있었다.

One comment on “파이터의 한 경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