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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내 컴으로 정확히 자정
우리집에 보쌈집이냐구 지금 배달되냐구 전화왔다.
엄마가 받구 보쌈집 끝났죠 하며 짜증 이빠이 내며 끊었다.
보쌈집은 우리 아랫집인데 하하하

으하하하하
정말 기분좋은 전화다.
이 기분 누가 알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얏호~~!

4 comments on “와~~~ ^^”

  1. 음.. 단순히 보쌈을 먹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자기가 보쌈집이라고 믿는 번호로 전화했던 그 분은 많이 좌절하셨겠네요.

  2. 엄마가 본인도 모르게 보쌈집 컨셉으로 대응을 하셔서…좌절까지는 아니셨을 거예여. 아 근데 사실 그 시간에 보쌈 배달 됐는데….무지 아깝긴 해요. 내가 받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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