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골프칠 때 오갔던 길인데!”
이사 와 새 자리에 앉아보니, 딱 이런 식의 경치가 마음에 불을 지른다.
일이고 뭐고 저 길따라 골프장이나 갔으면 좋겠다~
금주 내내 노래를 불렀는데.
어제 후배 차를 빌려 출근 연습을 하다,
판교 IC 나오는 구멍을 놓쳐
자리서 봤던 저 길을 따라 식은 땀을 흘리며
수원 CC…남부CC 아침부터 두루두루 골프장들을 찍고 왔다.
(후배차엔 네비가 없고, 난 그저 앞차만 따라가야 하는 초보 운전에 길치일 뿐이고T_T)
정말 꿈은 이루어지나보다=.=
아직 사고 소식이 없는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