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걸 해도 구글이 하면 제대로인 이유는 뭘까?
프로모 카피마저도…it’s so…..so, pinpoint~!!
→ 이건 틀린 말이 아닌데, googlealerts.com은 Not affiliated with Google이랍니다. 구래두 구글 기반 서비스자나요. 이런 걸로 돈 버는 방법도 있었네요 봐 역시 구글은 멋지자나 =^^=
구글 웹 얼럿 : http://www.google.com/webal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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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신문이란 듣도 보도 못했던 데에 이런 기사가 올랐다.
▶ “우리는 구글 마니아” 2007.7.13
낯선 기사에서 내 글의 향기를 느꼈다. 여튼 내 걸 보긴 본 거 같다. 엄하게 내 이름도 한 줄 들어간 걸 보니. 넣으려면 제대로 넣어주지. 내 사이트는 정유진닷컴이 아니라 유진닷컴이다. 그리고 구글 순위도 3위로 밀렸다.
▶ 유진이가 썼던 글 : 여전한 감동의 구글 (Google)
댓글을 보니 구글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감동인가 보다. 나에게도 그렇다. 네이버라는 국내 최고의 검색 회사에 들어온 지금의 유진이게도. 조직원의 당연한 도리로서 메일부터, 뉴스, 사전, 브라우저 기본 페이지도 모두 네이버로 싹 갈아치웠지만 여전히 Life without Google…만은 상상할 수 없다. (물론 가입된 다음 카페도 못 바꾼다. MSN 메신저도…유진닷컴도^^ 이 리스트들의 상징성은?) 심지어 저 도깨비 기사마저도 구글이 날라다 준 거니까.

흐..이보다 더 매력적일 순 엄따. 안 쓰고 배겨? 이름이든 제품이든 사이트든 어떤 식으로든 자기 브랜드를 가진 사람이라면. 게다가 구글인데..이 똑똑한 놈이 대신 노가다 뛰어 주고, 스파이 겸 에이전트까지 해서 날라다까지 준다는데.
나도 alerts 키워드 맨 처음에 내 이름을 넣었다. youzin. 그리하여 저런 도깨비 뉴스마저도 받아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구글의 행보에서는 또 다른 큰 변화의 방향들이 감지된다. personalization, network, multimedia 이런 몇 개의 키워드들로 쌈박하게 요약되는. 한마디로……….가슴을 뛰게 한다고나 할까?
ps. 도깨비 신문에서 기사보다 더 흥미로웠던 것은 구글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네이버에 대한 유저들의 댓글들이었다. 소수의 의견이다. 하지만 네이버의 검색 결과가 엔드 유저에게 어떻게 느껴지기 시작했는가에 대한 귀한 힌트.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일용할 양식으로 쟁여둔다.

저 기사는 김중태님이 ilovepc 란 잡지에 기고한글을 도깨비뉴스에서 전문을 게재한것이네요.
안타깝게도 네이버가 예전에는 국내최고의 검색엔진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추측성답변이 난무하는 지식인 & 펌질이 난무하는 블로그 & 출처를 알수없는 이미지 그리고 특정검색어들에 대한 광고로 도배된 (구글의 표현대로라면 EVIL) 광고엔진으로 전락한 모습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이미 “검색”엔진으로서의 가치는 상실했다랄까요 ?
Google Alert © 2004 Indigo Stream Technologies.
“Not affiliated with Google.”
GoogleAlert 자체는 Google과는 관련없는 사이트 같군요. 오해의 요지가 있는것 같아서요.^^;
여지-_-;;;;;;;;
요지는 이쑤시개;;
구글…
구글이 제대로 하는 것이 참 많지요.
엔지니어가 바라본 구글이 “제대로 하는 것” 은 보통 외부에서
보는 구글 이미지 그 이상입니다.
10만대 가 넘는 서버들의 효율적인 구성과, 학계나 연구소에서 갖 나온 이론과 알고리즘을 적용한 소프트웨어.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컴퓨터 시스템이죠. 골 때리는 얘들입니다. 이런 건 정말 따라 가기 어려워요.
최근에는 Rob Pike, 벨랩의 그 원조 유닉스 개발진인 그가 구글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http://blog.topix.net/archives/000016.html)
휴.
힘냅시다.
Mind is a terrible thing to waste.
으흐흐
http://www.google.com/webalerts
이거랑 헷갈렸네. -_-;; ==33 (줄행랑)
듣도 보도 못한 도깨비(동아일보 쪽)에 있는 답글들이 참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도깨비에 예전에 구글관련된 기사가 또 하나 있었는데 그 때도 답글의 역습이 만만치 않았던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 이사와 겹칠 때 쓴 원고라 조금 정신이 없었답니다. 유진닷컴이 아닌 정유진닷컴으로 한 것은 유진님을 스타로 만들어 팬카페를 만들기 위한 공작이었다고… 변명을…변명이 안되는군요. 여자팬이 많아지면 낭패.^^; 다음부터는 유진닷컴으로 쓸게요. 정유진닷컴도… 맞는 것로 해주세요 제발~!(문천식 버전)
도깨비뉴스에는 이장님과 인터뷰가 빠져 있는데, 제 홈페이지 보면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장님과 유진님을 구글 매니아로 선정해 3명이 인터뷰하면서 원고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었는데, 원고를 며칠만에 마감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이장님 한 분으로 축소했고, 그것도 직접 인터뷰 할 시간이 없어 간신히 편지 인터뷰로 대신했답니다.(그 와중에도 이장님은 사진을 멋지게 찍었다죠.) 그래서 유진님 글은 일부 내용을 본문에서 인용하는 상황으로 마무리했고요.
하여간 여러 일이 꼬이고 겹쳤지만, 유진님께 미처 양해 못 구한 점은 다시 사과드립니다. (급작스럽게 집을 팔고 충청도로 이사하던 시기였답니다.)
글 쓸 때 사실 이장님이나 유진님의 평소 구글 애정행각을 대신하여 폭로할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잘려나간 부분이 많답니다. 처음 원고의 3분의 1로 편집해 실었고, 정신 없이 잘라내기와 복사의 편집과정을 하다보니 처음 방향과 많이 틀려졌고요.
뭐 그걸로도 구글 광고다 찌라시 앞잡이다 하는 평을 듣기는 합니다만… ^^; ‘컴퓨터 좀 한다는 사람들을 만나서..’와 같이 제가 안 쓴 표현들도 들어가고.. .뭐 제가 쓰지 않은 선정적인 제목이나 글이 원고 중간에 들어간 채로 기사가 나가고 엉뚱하게 욕먹는 일이야 한 두 번이 아니니… ^^; 요즘은 댓글의 역습을 재미있게 볼 정도로 털심장이 되었답니다.
음 그나저나 이장님에게 잡지를 못 보내드리고 있네요. 잡지 한 권이 이사 전 주소로 배달되는 바람에… 그리고 여기는 서점이 없어서 책을 못사요. 다른 방법으로 이장님에게 감사를 표시해야 할 듯…
아참, 그리고 인용 건에 대해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요, 저는 (이 글 보기 전까지) 유진님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작스레 원고 청탁을 맡은 후 두 분에게 인터뷰와 글 인용을 부탁드리기로 계획하고 연락을 취했는데요, 오늘 유진님 글을 보고 기억을 더듬어보니 이장님하고만 통화한 것 같습니다. 이장님에게는 자료를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본 것 같은데, 유진님에게는 물어보지 못했네요. 그런데도 ‘이장님하고 유진님 두 분의 글을 인용하려고 합니다’라고 한 말이 머리 속에 남아 제가 착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었다면 원고를 보낸 후에라도 이런 기사를 썼다고 연락을 취했을텐데 말입니다.
하여간 무단 인용한 결과가 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식사 대접으로 용서해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