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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올해의 결심

구정 기준으로나마 새해 초장에 정리가 된 것을 천만다행으로 여기며….

부적처럼 소중히 간직할 내 마음 속 ‘올해의 결심’ 들

1. 생활인 프로젝트

공상과 몽유는 퇴출 내지 다운사이징.
그보다는 좀 더 손발을 바쁘고 알차게…웹기획자나 블로거가 아닌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서 자립하는 것

(최고의 당면과제…그저 난해할 따름 그래도 방법이 생기겠지)

2. 꿈에 관한 전기 마련

회복기 운운하며 과거를 핑계 삼을 수 있었던 게으름의 유효기간은 이젠 끝.
가슴 속에 품고있는 꿈에 관해 충실하고
&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차원의 전기를 마련할 것.

밥벌이를 위한 일상다반사만에 매몰되는 것도 단 한 번 뿐인 생에 대한 배배배..배반이야.

3. 식물 키우기

바라만봐도 힘이 솟는 새싹 키워보기.
난초도둑의 존 라로쉬같진 못할지언정,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아.

나눔 시절 한 번의 실패를 거울삼아(화분 3개 동시 진행…for a lazy girl like me, absolutely 무리데쓰)
이번엔 딱 하나만 찍어서, 꽃을 피울 때까지 정성을 다해.

2004.12.31
분명히 평가하겠어. (단호!)

One comment on “2004, 올해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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