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인터넷닷컴 주관 6월 3일 [비즈니스를 성공시킬 수 있는 웹기획 실무 전략]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많은 내용 없는 세미나와 발표들에 분개해 마지 않았던 터라,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두 주먹 불끈 쥐어 보는데. 역시 내 일이 되니 쉽지 않네요.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무엇을 말할 수 있을 지 여러 모로 고민 중이구요. 아마도 제 책에서 다루는 실용적인 내용 보다는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웹 기획의 중요한 문제 몇 가지를 짚어 보게 될 것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나 듣고 싶은 주제, 혹은 이런 말은 해야 한다…는 것이 있다면 귀띔해 주세요.
유진이는 이런 거 너무 고마와 하는 거 아시죠? :-)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위해선 저를 채용해야 한다는…-.-;;
음…평소에 듣고 싶어했던 주제가 있는데요,
“제발 웹사이트 성격에 맞게 창의적으로 좀 만들어봐라..
창의적이 아니라도 논리적으로 생각좀 해봐라…”
뭐 이런거져.
쇼핑몰이던 신문사던 포탈이던 채팅이던,
특히! 수많은 분야의 컨텐츠 제공 웹사이트들…
컨텐츠의 특성도 틀릴것이고 타겟도 틀릴것인데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똑같은 인터페이스에 똑같은 기능.
새로울 필요도 없고, 사용자 입장이나 오프라인에 관련지어 생각해봐도 분명 최적화된 무언가를 만들수 있을터인데 말이에여.
무의식적으로 버릇처럼 찍찍 그어대어서 순식간에 만들지 말고, 동글동글한 생각으로 착착 달라붙은 웹사이트가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
아참 세미나 상세보기 링크.. 타겟을 blank로 해주심이 ^.~
코리아인터넷닷컴 뉴스레터를 통해서 위의 세미나를 알게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참석하고 싶은 행사네요.
평일 오후라 시간이 될지 모르겠는데 회사에 얘기하고 꼬옥 가고자 합니다.
게다가 세미나를 진행하시는 분들 중 유진님은 전에 게시판 에러를 지적해드려서 조금 알게되었고 전민수님은 정글 아카데미의 워크샵 참석했다가 한번 뵌적이 있죠… ^ ^
항상 기획과 관련된 교육이나 세미나가 디자인이나 프로그램 분야에 비해서 너무 열악한 것에 대해서 아쉬웠는데 이런 행사가 정말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급적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때 뵙죠.
유진님 홧팅~
벌써 팬이 된 듯 합니다… 움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