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디 가나…붉은 이것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함의 상징이라 했나? 美의 클리쉐였던가? 신림동 바닥 어디든 한 귀퉁이 차지하고 있는 이것들은, 허름한 담벼락에 생경하게 기대인 이것들은, 너무 흔해서 당연해져 버린 이것들은, 그래도 어느 풍경에든 묻히는 일 없는 이것들은. 가난한 우리 맘에까지 기꺼이 내려와 그 향과 빛으로 잠시나마 다른 생을 꿈꾸게 한다. 무리지어 조신하게 타오르는 이것들은.




@youzin 근데 넌 장미 색이 왜 일케 다 제각각이니…#만년_사진_초보의_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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틧적응 운동 기간이다 보니, 심지어 크로스 플랫폼 자틧자멘 해쉬택 무리수까지도. 그러고 보니, 외부 사이트에서 임베드형으로 포스팅이나 멘션할 수 있게 하는 플러그인 어떨까? 어째 희한하게 기발한걸! #폴_그레이엄씨는_뭐라고_할꺼같니_? RT @Paul_Graham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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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래. 정신 차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