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잠깐 테스트해 봤는데.
잘 됩니다. 누구 말대로 미친듯이 잘되네요. 노이즈 상황에서도 잘 알아 듣고, 여자/남자/고음/저음 특성도 안 가리고
짧은 키워드 뿐만 아니라 문장형까지도. 거의 dictation수준 쩝.

안나푸르나 를 최초로 등반 한 사람
이탈리아의 수도 는 어디입니까
Yo soy Coreana
지역별로 언어 제한을 하는 것 같아요. 영어로 하면 인식이 안됨.
특이했던 사례, Yo soy Coreana(스페인어) 인식됨.
오늘 기분 꿀꿀해 – ‘꿀꿀’ 요런 단어 다 인식함. 사전이 있겠죠?
‘미들 스 보로의 미드필드’ 가끔 이런 요상한 띄어쓰기 처리가 보이는데, 조사를 따로 붙여쓰는 방식일지.
인식 체감 시간은 2~3초 정도. 늦지 않아요. 강남 맛집, 신림동 주차장 등 간단한 인기 키워드들은 후딱 잘 되고.
그런데 테스트 하다보면 점점 기계가 사람처럼 느껴져서, 넥서스원과 대화를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거.
“오늘 기분 너무 꿀꿀해” “운전이 진짜 짜증나” “아르헨티나전에서 몇 대 몇으로 이길거 같니?”
테스트랍시고 넣은 문장들.. 점점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