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적 천재, 스티브 잡스
http://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
6챕터 영문판
http://www.businesstoday.lk/cover_page.php?article=2526
최근 접한 가장 훌륭한 저널리즘.
하지만, 정작 이 글을 읽고 아이폰 4 지름심이 급 강퇴하셨다.
이런 인간이 만든 제품은 사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 악마적 천재가 만든 제품은 너무나도 강렬한 악마의 유혹 그 자체다!
점점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냐는 생각보다 훨씬 더 심오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뱀의 유혹 앞에서 흔들리는 이브의 고뇌와도 같다.
잡스옹조차 “이것을 쓰게 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 장담하지 않는가.
아이폰, 선악과…타락하고 쾌락을 얻을 것인가.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굳이 험난한 길을 선택하고, 폐쇄와 독재에 맞서 싸울 것인가.
이 시점에 또 하나의 걸작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안드로’메다’를 앞세워 지구를 독재하려는 희대의 악마적 천재에 맞서는
구글의 오픈당 선언 (The Openist Manifesto)!
하지만, 이들의 야심 또한 우주 정복이라 알려져 있지 않은가.
오픈당 선언 : 개방(OPEN)의 의미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01/blog-post_6951.html
“구글은 개방된 시스템이 결국에 승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우리는 “모바일 1차 대전”이라 부르기로 한다. 후대에 역사는 이를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2010년 6월 7일, 에서 WWDC 2010에서 애플의 독재자 스티브 잡스 대공은 iAD를 발표했으며, 이와 함께 서비스 약관을 개정하여 앱스토어 영토의 모든 구글 애드몹 광고 어플을 암살하겠다고 공식 선언한다. 이로부터 몇 주만에 구글을 비롯 모든 오픈당 및 반애플당 진영은 대반격에 나서며, 이른바 ‘모바일 1차 대전’의 공식 도화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