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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쪼꼬만 것이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들어
엄마한테 떼도 안 쓰고
저리 지혼자서 빡침의 레이저를 쏘아대고 있는가.

너무너무 싫었던 모자를
결국에 벗어놓고도
분이 풀리지 않음.

내 인생에 단 하루, 타임머신이 허용된다면
저 날로 돌아가
아침부터 밤까지 아이의 하루를 따라다닌 후
저 한(?!)을 풀어주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