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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행

폭설 후 아침,
강원도 어느 동네라도 해도 믿길 법한 풍경 속에서
어느 깊은 시골 산장에서 하룻 밤을 보내고
새벽 촬영 마실 나온 외지인이 되어 눈밭을 헤매다녔다.

일상도 여행이 될 수 있다.
떠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익숙 했던 풍경을 덮어버릴 많은 눈이 있다면.

참 그리고.
-16 도의 한파에 매뉴얼 포커스를 맞춰가며 셔터링을 할 용기와 체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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