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치는 아이들과 볕을 쬐는 어르신들.
손을 잡고 걸어가는 부녀의 모습.
여느 겨울 마냥 똑같이 한파에 꽝꽝 얼어붙은 개천.

모든 게 뒤집어 진 것 같은 세상 속에서
그래도 바뀌지 않은 평범한 삶의 속성들에 마음이 놓인다.

바뀐 것들과 바뀌지 않은 것들이 합체될 때 까지
이 긴 겨울을 돌아 힘든 먼 길을 가야겠지만
그 끝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가는
설레임을 담은 길이 되기를.

그리고 찾아내길.
지금 찾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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