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IT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 & 활용

기업 차원의 블로그 활용에 대한 생각 및 사례 정리.

블로그가 무엇인가? 지난 번 kz님이 물으셨던 원론적인 내용을 먼저 짚어야 하겠지만 뭐 그거야 많이들 얘기하는 거고. 전 이 얘기가 먼저 하고 싶어서 일단 건드려만 보았습니다. 생각도 정리해 볼 겸. 글이라기 보다는 띄엄띄엄 드는 생각들을 죽 나열해 본 수준. 그런데 좀 기네요.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 것에도 몇 가지 다른 차원이 있다. 예를 들자면,

1. 개인 유저가 자신의 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수익을 낸다
: 소액 결제, 배너 광고 유치, 어필리에이션 등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2. 개인의 블로그를 마케팅 해 주는 일종의 ‘블로그 포털’ 지향
: 점으로 이루어진 개별 블로그를 묶는 새로운 블로그 센터의 출현.
일종의 블로그 어그리게이터. 여기에서 가능한 각종 비즈니스.
대형 포털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국내의 블로그 확산 양상에서는 별 의미 없다.

3. 블로그 솔루션을 제공하여 돈을 번다
: 블로그 도입을 원하는 기업에 컨설팅 + 솔루션 제공. 몇 개 업체에 제한될 것.
게다가 블로그는 진입 장벽이 높은 솔루션이 아니라는 한계.

4. 기업에서의 블로그 활용
: 각 기업에서 어떻게 블로그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활동에 플러스 알파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지.

내가 주목하는 것은 4번이다. 비즈니스 블로그란 기업형 블로그(corperate blog)를 말한다. 즉, 기업에서 어떻게 블로그를 활용해 추가적인 수익을 내거나, 비용을 절감하거나, 유저와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해서리, 지난 번 [내 비즈니스 + 알파]의 서비스 모델링을 쓰면서 상상해 본 것과 실제 사례들의 짝을 맞춰보면서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 보았다.

# 기업에서 블로그를 도입했을 때의 이점은?

블로그는 끊임없이 업데이트 되고, 인간의 목소리를 내면서 사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며, 그 목소리가 다른 유저들을 통해 끊임없이 퍼져나간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웹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게는 적합하다. 이쯤되면 게시판과 블로그의 차이점이 궁금해 지는데, 그에 대해서는 여기(호찬넷)를 참고하자. (나중에 유진이의 언어로도 정리해 보고 싶지만)

사람들은 즉 고객은 믿을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에 신뢰를 가지며, 인간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이트과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싶어한다는 것. 쉽게 정보를 웹에 올릴 수 있고 그 반응은 매우 빠르다. → 웹의 상업적 이용을 말할 때 의례 등장하는 당연하고 교과서적인 이야기들. 하지만 블로그에서 이런 효과는 증폭된다. 네트워크 툴로서의 웹이 가진 장점을 한 곳에 모아놓은 시스템이 바로 블로그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블로그의 이런 장점은 개별 사례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이다.

다른 측면에서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초기 비용이 극히 적다는 것. 하지만 블로그를 도입함에 있어 치르어야 할 비용이 다른 곳에 있다. 바로 블로그의 속성에 대한 이해를 위한 투자.

문제의 본질 (to blog, not to blog)를 생각해 보면서 결국 기업이 부딪치는 문제는 언제나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것은 기업이 웹에 대해 가지는 가장 큰 두려움, 즉 ‘완전히 오픈된 공간에 뛰어들어 유저와 같은 위치에서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위험천만한 도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와 관련이 있다. 열 것인가 닫을 것인가, 열기로 했다면 그 부작용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늘 고객이 완벽하게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을 보기만을 바라는 기업 마인드에서 블로그는 위험한 불장난 도구일 뿐이다. 물론 그렇다고 더티한 뒷얘기를 모두 들춰내어 다큐멘터리를 찍어야 한다는 얘기도 아니다. 누구 말대로 블로그에선 무조건 솔직해야 한다? 유진이는 ‘노(no)’라고 말한다. 어떻게 전략적으로 속을 드러내 보일 것인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솔직해질 것인가. 이것이 문제다. 기업으로선 참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아닐 수 없다.

개인 블로그에선 뭐 아닌가? 당신, 100% 솔직하기만 하냐구. 다만 솔직하려고 하는 그 노력, (상대적으로) 조금이나마 더 솔직한 나를 느낄 때의 카타르시스 그런 걸 즐기는 거지.

# 기업의 블로그 도입 모델 3가지

1. 스스로 블로깅 한다. (직원 → 다수의 고객에게)
: 가장 일반적인 활용법이다. 기업이 유저를 향해 블로그를 쏜다. 유저는 이 블로그에서 기존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지 못했던 참신한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코멘트와 트랙백, 링크를 통해 반응한다. 재방문률과 고객 충성도는 높아지고, 기업의 목소리는 쉽게 외부로 퍼져나간다. 단,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 때.

2. 고객으로 하여금 블로깅 하게 한다.
: 쿨헌팅(cool hunting)에 대해 들어보셨는지?

쿨헌팅은 소비자가 스스로 Cool Hunter가 되어 거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혹은 생활의 화제 등을 지극히 개인적이고도 솔직한 소비자의 시선으로 날마다 새롭게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소비자의 오늘을 통해 내일을 보는 것, 그것이 바로 Cool Hunting 입니다.

:: BBDO Korea의 쿨헌팅 오픈 뉴스
:: 쿨헌팅 사이트

블로깅 툴을 제공해, 사진/글 등을 올리게 함으로써 트렌드를 파악하고 마케팅 자료로 활용한다. 쿨헌팅의 목적은 상업적인 것이고, 굳이 블로그란 말을 쓰지는 않았지만 그 시스템은 블로그와 흡사하다. 이렇게 고객/소비자로 하여금 그들의 삶을 블로깅 하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이또한 검토해 볼만한 비즈니스 블로그의 모델.

3. 직원으로 하여금 블로깅 하게 한다.
: 지식 관리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직원들의 머리 속에 든 돈 될 만한 유/무형의 자산을 끄집어 내는 데 블로그라는 인터페이스가 효과적일까? 직원과 직원이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상호 커뮤니케이션 하거나 협업하게 하는 데 블로그가 효과적일까? 인트라넷 게시판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 기업의 블로그 도입 사례

주로 해외의 사례들. 이것이 국내의 어떤 기업에서 어떤 상황에 도입될 수 있는지 응용해 보았다.

우선 미디어 관련 기업의 사례들부터 살펴보자.

블로그는 미디어 관련 기업에서 먼저 도입되고 있다. 미디어 관련 기업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목소리를 내고 그것을 이슈화 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역할을 보조하는 데 블로그는 강력하다.

블로그는 태생적으로 미디어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기존의 미디어와 같은 독점적이고 공식적인 미디어가 아니다. 개인과 개인이 정보를 통해 만나는 미디어판 P2P(peer-to-peer)라고 해야 할까? 음악 사이트에서 찾을 수 없는 음악을 소리바다에서에 다운받을 수 있는 것처럼,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심지어 오마이뉴스에서 볼 수 없는 컨텐츠를 블로그는 유통시킨다.

1. Fast Company의 staff weblog (http://blog.fastcompany.com/)
: 톤 다운된 새로운 영역의 컨텐츠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지면 잡지인 Fast Company(FC)의 웹사이트에는 [weblog]라는 별도의 메뉴가 있다.

fastcompany.jpg

이것은 FC의 스탭들이 공동 운영하는 그룹 블로그(group blog)다. 여기에는 FC의 업데이트 소식부터, 스탭들이 재미있게 본 외부의 기사,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다시 구입하면서 겪은 개인적인 에피소드(핸드폰 구매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여기서 블로그는 기존 미디어 사이트에서 기존에 유통가능하지 않았던 컨텐츠를 발굴해 낸다. 지면이나 공식화 된 컨텐츠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 혹은 컨텐츠에 관한 컨텐츠 (공식 지면에서 발표하기 애매한 메타 컨텐츠들. 디조의 이메일 클럽), 컬럼니스트들의 개인적인 컨텐츠들이 바로 그것이다. 블로그는 이런 컨텐츠를 수용하며 독자들과 보다 사적인 레벨에서 커뮤니케이션한다. 이것은 기업 입장에서 보면 또 하나의 새로운 컨텐츠 소스의 발굴이며, 이를 통한 커뮤니티의 확장이다.

뉴스 사이트인 MSNBC에서도 이와 비슷한 블로그들을 더 운영하고 있다. MSNBC의 과학 섹션 편집자인 Alan Boyle이 운영한 우주/과학에 관련 Cosmic Log, 조간 정치 뉴스를 요약해 주는 First Read, 카툰 만화가가 만화 한 컷 뽑기까지의 이면 생활을 밝히는 Daryl Cagle’s Cartoon weblog 등. 흥미로운 목소리, 이면의 얘기가 펼쳐진다.

이것을 아이비즈넷의 사이트에 접목시켜 보면 어떨까? 아이비즈넷에 오랫동안 필자로 있으면서, 왜 아이비즈넷이 이 필진들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시도하지 않았는지 궁금했다. 블로그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간단히 필자별 게시판의 운영만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는 커뮤니티가 만들어 졌을 수 있으리라고 보는데. 이건 역시 ‘커뮤니티의 중심’을 파악하는 시각의 한계라고 보여진다.

커뮤니티 기획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커뮤니티의 중심을 정하고, 각 중심을 상호 연결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아이비즈넷에는 토크백이라는 개별 ‘컨텐츠’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가 있었다. 하지만, 컨텐츠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컨텐츠가 사이트 내에서 밀려나면서 함께 밀려나 버리고 만다는 ‘단발성’의 한계가 있다.

컨텐츠에서 시작된 커뮤니케이션 니드를 자연스럽게 필자로 이어, 필자를 중심으로 한 보다 의미있는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개인 중심’의 커뮤니티에 관한한 ‘최강의’ 솔루션이 블로그다. 특정 개인이라는 핵을 가지지 않는 집단적 커뮤니티에 있어서 게시판이나 포럼라는 방식이 우위를 가질 수도 있지만, 개인이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에 관한한 블로그는 독보적이다.

(개인..그것이 유저건, 소비자건, 우리 회사 직원이건 개인의 생각과 느낌을 이끌어 내는 탁월한 시스템이 바로 블로그)

따라서 각 필자별 블로그, 혹은 여러 필자의 그룹 블로그를 제공하면서 독자와 필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비즈넷, zdnet코리아, 코리아인터넷닷컴 등 유저층이 새로운 기술적 트렌드에 민감하면서 웹의 트렌드와 친숙한 이런 사이트라면 더욱 시도해 볼만하다.

2. MSNBC의 Weblog Central : 블로그 뉴스 어그리게이션

msnbc.jpg

블로그가 다시 블로그를 어그리게이션 한다. 어그리게이션(aggregation)은 ‘모은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아무 거나 무조건 쓸어 담는 것은 아니다. 의미있는 것, 중요한 것, 볼만한 것들만 모아 새롭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바로 어그리게이션. 컨텐츠에 붙여지는 의미 있는 시각도 컨텐츠의 부가가치를 더한다.

MSNBC의 Weblog Central은 블로그를 통해 세상에 빛을 본 뉴스들이 모이는 허브다. MSNBC의 블로그를 통해 수많은 개개인들이 내놓은 블로그들이 링크된다. 이것은 이미 (미국에서) 블로그는 기존 미디어가 주목해야만 하는 파워를 가진 미디어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런 블로그들을 부감에서 바라보고 중요한 것들, 의미있는 것들을 다시 선정, 분류, 코멘트 하고 리사이클링 하는 블로그 뉴스 포털이 등장하게 된다.

굳이 이름을 붙여 본다면 ‘블로그 캐스팅’이라고 해야 할까? 유진이가 영화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내 의견 대신 여러 블로거들이 올려놓은 영화평을 검토하고 그 중에 볼만한 것들만 모아놓는다면 유진이는 바로 영화에 관한 ‘블로그 캐스터’가 되는 것이다. 대신 유진이는 탁월한 안목으로 가치있는 내용을 선별하고 여기에 적절한 코멘트를 붙여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 MSNBC는 자신의 이름의 권위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유저가 확산될 수록 이런 어그리게이션 내지는 블로그 캐스터의 역할은 중요해 질 것이다.

한편, MSNBC가 ‘손수 블로깅’이라는 형태로 이런 역할을 한다면 구글은? 구글의 그 특유의 방법론, 마치 구글 뉴스를 구성한 것과 비슷한 방법론으로 이 블로그 캐스터의 역할을 해내고자 하겠지. 오토매틱하게. 객관적 수치에 근거해. 모르겠다 확인은 안 해봤고.

인터넷 한겨레는 오래 전부터 오늘의 메일이나 토론 기상도와 같은 online-only 뉴스 메뉴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인터넷 한겨레는 유저들의 토론이 강세를 보이는데 사이트 운영자가 직접 이런 토론의 흐름을 정리하거나, 인터넷 한겨레의 의견을 개진하는 형식이다. 특히 사이트 내의 뉴스나 포럼들을 링크하는 사이트 캐스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독특한 인터넷 한겨레의 문화다.

블로그란 말만 안 붙였지 이건 블로그다. in-site blog (사이트 내의 컨텐츠들을 블로깅 하는 블로그 ← 말을 막 만들어 내고 있다 ^^;;) 하지만 블로그의 방법론들이 적용된다면 훨씬 더 강력한 힘을 지닐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과거의 글도 더 많이 리사이클링되며,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커멘트, 추천, 트랙백, rss, 블로그 형태의 인터페이스, 카테고리 등…

여기서 생각나는 몇 가지 아이디어.

– MSNBC는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를 제공한다. 여기서 RSS Feed를 제공하면 어떨까?왜 자신의 컨텐츠가 밖으로 흘러나가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결국 의미있는 컨텐츠의 일부(헤드라인 내지는 서머리)를 뿌리고 그것을 다시 트래픽으로 거두는 이런 전략은 일종의 트래픽 어필리에이션이 아닌가? 이것은 분명히 대형 포털에게 월 500만원씩 주고 컨텐츠를 파는 것과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

-미디어 사이트에서 컨텐츠와 결합한 유저 블로그
: 미디어 사이트의 우위는 (대량) 생산되는 컨텐츠에 있다. 그렇다면 이 우위를 블로그에 접목시켜 볼 수 있겠다. 유저에게 사이트 내의 컨텐츠를 가지고 블로깅 하게 하는 것이다. 유저는 스스로가 직접 컨텐츠 캐스터가 되어 사이트의 컨텐츠를 가져다가 블로깅 한다. 여기엣 다시 다른 유저들의 의견이 붙고 커넥티비티가 엮인다.

유진이가 예전에 컬럼에 소개한 적 있었던 플라스틱이라는 사이트를 기억하시는지? 아마 못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론 매우 인상적인 컨텐츠-커뮤니티의 결합을 보여주는 사이트였다. 이런 플라스틱의 방법론을 사이트 내에 제한해서 구현하는 것이다. 유저가 컨텐츠를 재패키징하고, 스스로 포럼형 커뮤니티를 이끈다. 오마이뉴스나 딴지일보, 기타 언론사 사이트에서 시도해 볼만 하다. 미디어 사이트의 커뮤니티 해법 중 하나로 생각된다.

3. 매크로미디어 XML News Aggregator
고객 지원 및 커뮤니케이션 툴로서의 블로그

macromedia.jpg

매크로미디어 사는 고객 지원 및 커뮤니케이션의 툴로서 ‘블로그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markme.com이라는 별도의 블로그 포털을 운영하면서 몇몇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어그리게이션한다. 커뮤니티 매니저라고 불리는 이들은 매크로미디어 사의 직원으로 매크로미디어 사의 신상품에 대해 소개하거나, 프로그램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거나, 고객들의 질문에 답변한다. 이들은 기업의 홍보실이나 고객 직원 담당 직원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블로거들처럼 일상적인 말투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블로그에 대한 매크로미디어사의 유일한 주문이자 가이드라인은 ‘제품과 관련있는 블로그로 운영할 것’ 그래봤자 올리는 이들은 자가 검열하겠지만 어쨌든 원칙적으로는 매크로미디어사와 관련있는 내용이라면 어떤 내용이든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고 한다.

블로그의 효과 : 유저와 매우 빠르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해서, 시장 상황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 유저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사적이고 믿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구축) 커뮤니티의 확장.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저가 이 블로그란 것을 좋아한다는 점이다.

이 블로그 사이트는 매크로미디어 사이트와 별도인 독립 사이트로 운영된다. 매크로미디어 공식 사이트에서는 개발자 커뮤니티인 Developer Center에서 링크를 제공한다. 아마도 블로그와 같은 사적 채널과 공식 사이트와의 깊숙한 결합은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공식성을 띈 오피셜 홈페이지와 다소 비공식적인 블로그 페이지를 분리해 운영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 잡기.

너무 직접적인 해석이지만 나모 인터랙티브, 안철수 연구소 등 소프트웨어 회사로 블로그란 툴을 쉽게 이해하고 구현할 수 있으면서, 고객 지원의 니드가 큰 회사들이 벤치마킹 해볼만한 영역이다. 사실 토론의 여지도 많지 않은가!! 물론 담당자 입장에선 블로깅도 일이겠으나, 블로그의 큰 장점은 부담없이 오며 가며 쉽게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 보고 계신 이런 거 말고 -_-;;)

나아가 블로그가 마케팅 채널이 될 수는 없을까? 블로그의 속성과 마케팅의 속성은 기본적으로 너무 어긋난다. 블로그는 그래도 솔직, 있는 그대로를 추구하지만 마케팅은 포장, 확대해석, 뻥 등등을 지향하지 않나? 지나친 이분법으로 유진이의 마케팅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그대로 드러내므로 무효! ^^

※ 와이어드의 기사 Flash : Blogging Goes Corporate 는 플래쉬, 드림위버 등으로 유명한 매크로미디어사의 ‘블로그 전략’의 배경을 분석하고 있다. (2002.5.9 기사로..쫌 됐다 하지만 지금 우리 상황에선 여전히 흥미롭다)

4. 다모(茶母)에 붙인다… -_-;;

damo.jpg

꼭 유진이가 요새 다모를 보고 있어서가 아니라…(아니긴 뭐가 아니얐! ^^)

다모 시청자 게시판의 글 수가 56만을 넘었다. (2003년 8월 27일 현재) 이런 양적인 실적은 분명히 시청자들의 관심과 열정을 반영한다.

재밌게 본 것은 시청자 게시판 위에 붙어있는 <제작진과 연기자가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었다. 연출, 조연출에서 연기자까지…열심히 글을 올리고 있다. 저렇게 스크롤바를 내려가면서야 볼 수 있는 조악한 공간에…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들의 조회수는 수십만에 달하고, 권오중이 올린 글의 조회수는 심지어 160만을 넘어서고 있었다. 이런 조회수는 처음 본다. 어디 사이트 페이지뷰도 아니고…

블로그를 고민하다가 그러다 다모를 보다가 이런 곳에서야말로 블로그는 최상+알파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기야 여기서 뭐는 안돼랴..만은)

다모의 연출진과 각종 스태프가 그룹 블로그를 쓴다. 카테고리는 토픽별, 그리고 저자별. 유저는 트랙백이나 코멘트를 통해 참여한다. 블로그 시스템은 더 많은 스태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을 것이고 더욱 폭발적인 유저 반응을 이끌어 냈을 것이다. 더욱 많은 이들이 의미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블로그의 도입은 양이 아닌 질적인 차원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업그레이드를 지향한다. 이미 충분히 성공하고 있지만,

블로그 + 오프라인 미디어의 시금석이 될 프로그램은 언제, 어디서 등장할까? 오프라인 미디어는 포털의 블로그 마케팅 전략과 손잡기 쉽다. 내가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기획자라면 우선 뜰만한 드라마를 하나 뽑아 블로그 붙여보자고 제의할 것이다. 코마케팅의 일환으로. 다모의 성공을 예로 들면서…미디어를 가진 쪽은 블로그 툴을 못 붙여서라기 보다는 포털의 마케팅 기반이 아쉬울 거고. 블로그를 가진 쪽은 블로그 마케팅에 힘을 받겠지. 그래봤자 유사 블로그인 주제에.. (이거 정말 문제다 흠)

그런데 하필이면 왜 다모냐? 하고자 하는 말이 있는 다모의 스태프들 때문이다. 성공에 고무되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열심히 글들을 올리고 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는 곳에서만 블로그는 빛을 발한다. 블로그가 무엇이며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하는 것은 둘째다. 해야 할 말이 있는가? 그 말을 할 사람이 있는가? 개인 블로그건 비즈니스 블로그건 늘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다.

분명히 낼 만한 어떤 ‘목소리’가 있는 기업에게 블로그는 축복이 될 것이다. 또한, 잘 만들어졌지만 웹에서 별로 효과적이지 않은 것 같은 기존의 마케팅 방식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기업에게 블로그는 검토해 볼 만한 옵션들을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줄기차게 잘 꾸며진 가공의 메시지만을 전달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블로그는 아무런 메리트를 주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 차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계속 지켜보려 한다.

To have a voice or not, that is the question.

오늘은 여기까지.

19 comments on “비즈니스 블로그 사례 & 활용”

  1. 글 잘 읽었어요. 저도 기업에서의 블로그 활용 방안 중, KMS 형태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거든요. 조만간 글을 올리고 트랙백을 날려야겠네요. 근데, 게을러서 가능할지…^^

  2. 싸이월드나 세이클럽의 홈피는 블러그인가? 유사블러그인가? 그냥 개인 홈피인가? 블러그 개념은 참 알다가도 모를것 같습니다.
    꽤 유명한 블러그 사이트에서 세이클럽의 홈피가 블러그인가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게, 기억에 남는데,이게 정통 블러그인지 유사 블러그인지,이도저도 뭣도 아닌게 과연 이슈가될만한건지 제 입장에서는, 또 실제 유저입장에서는 그리 중요한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코멘트, 트랙백, rss가 가능한 XML표시가 그 모양새대로 있어야 블러그로 인정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서요.기본 특성을 잘 살려서 자신의 서비스에 가장 적당한 형태로 구성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너무 당연한 말이네요 ㅡ.ㅡa)
    요사이.무버블 타입의 블러그를 만들어볼까 하고 이것저것 찾아봤다가, 블러그의 정통성 문제로 약간 시들 해졌음 ㅎㅎ.아무튼 블러그니 쿨헌팅이니, 정말 유저친화적인 서비스를 넘어서 유저 주도적인 서비스가 되니 , 이 얼마나 반가운지…^^

    암툰 언니 글을 읽으면 세련되고 트랜디하고,영리한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3. 와우 ~ 글 잘읽었습니다. 블로그의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블로그의 한계는?) 기업에서의 블로그 도입이라… 실제로 몇몇 국내회사들의 경우 회사 홈페이지를 블로그로구성하는가 하면(기억에…^^;), 블로그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걸 볼 수있었습니다. 이러다가 web = blog 가 되는 날이 오지는 않을런지요? (죄송합니다ㅠ.ㅠ) 흠 블로그로 인하여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에 대해저도 조금 생각해보았는데요… 서버의 펄 모듈이 엉켜 버리는 바람에 트랙백이 나라가지 않네요. 다음에 고치게 되면 날리도록 할게요.

  4. 요즘 유진님께서 블로그에대한 좋은 글 많이 쓰시는군요. 저는 특별하게 블로그에 대한 지식이 없지만, 사내에서는 ‘블로그 전도사’처럼 되어버렸습니다. 팀원에게는 ‘너무 블로그에 경도되어있는거 아니에요?’라는 뾰족한 질타와 함께.. – – ;;

    알라딘의 나의서재도 분명히 블로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문화적인 패러다임으로 이해하는 편입니다. 개방형 퍼블리싱 툴로서 기술적으로 갖추어야하는 트랙백이나 RSS 지원 등은 오히려 2차적인 구분이라는 생각이지요.(지금 알라딘 개발자들은 어떻게 NT에서 이것들을 구현해낼까 고심하고 있답니다.. 이그.. – – ;;)

    알라딘의 나의서재는 저나 사내 누구나 블로그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던 2002년 초부터 구상되었습니다. ‘알라딘 사용자, 그러니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컨텐츠의 공간’을 꿈꾼것입니다. ‘왜 책소개나 리뷰는 편집자들만 써야하는가’, ‘이 독자서평을 쓴 분의 다른 독자서평이나 이 분이 갖고 있는 생각을 나눌 순 없을까’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죠.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고비는 ‘사용자에 대한 신뢰성’이었습니다. ‘사용자와 그가 생산해낸 컨텐츠를 컨텐츠로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는가’하는 것이죠. 그때까지만 해도 ‘자유게시판’ 증후군에 사로 잡혀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그 ‘신회성의 고비’를 넘고 나니, 일은 일사천리였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의 고비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어떻게 커뮤니티를 구현할 것인가’하는 현실적인 고민이었습니다.

    ‘누가 커뮤니티활동을 하러, 그것도 독자서평을 쓰고, 자신이 추천하는 도서 리스트를 만들고, 다른 사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러 쇼핑몰에 자주 들릴 것인가?’하는 기본적인 고민에서 헤어나는데 참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2002년 여름까지만해도, 국내에는 블로그가 소개되지 않았고, 제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밖에 없었습니다. ‘알라딘에 미니홈피를 그냥 얹어놓으면 되겠는가’하는 토론이 몇달 이어졌습니다. 결론은 기본적인 모습은 그러하데, 상품, 상품 컨텐츠 DB와의 긴밀한 연동이었습니다. ‘상품을 통해 커뮤니티를 한다’는 것이었죠.

    아무튼.. 현재 나의서재는 인터넷서점 알라딘의 커뮤니티 프로젝트 1단계로 오픈을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했습니다. 오픈한지 보름정도 되었는데, 벌써 ‘서재 폐인’이 심심치않게 보여집니다.

    ‘나의 서재 때문에 리뷰 쓰고, 리스트 만드느라 잠을 못 잔다’는 폐인에서부터, ‘알라딘에 무보수로 고용된 느낌이 든다’는 ‘날카로운'(!) 폐인까지~

    나의서재를 오픈하고 2주일동안 새로 생산된 마이리스트(자신만의 책, 음반, DVD 리스트)의 수가 나의서재를 오픈하기 전 1년 동안의 수를 훌쩍 넘었고, 아직 제대로된 게시판도 아닌 단순 방명록에서(블로깅 툴도 아닌) 벌써 회원간의 만담과 커뮤니케이션이 오가고 있습니다.

    또하나 주목할만한 것은 알라딘 편집팀의 편집자(책을 소개하고 다소 전문적인 리뷰를 쓰고, 프로모션을 하는)들의 서재에 그 분야에 관심있는 사용자들이 모여들고, 마이리뷰(독자서평), 마이리스트를 열심히 쓰시는 분들한테는 벌써 팬이 생겨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내부적으로는 준비중에 있기는 하지만 ‘서재 동맹’을 만들어달라는 요구도 심심치않게 들어오고 있구요.

    아무튼.. 알라딘 내부에서도 기대 이상의 고객(사용자) 참여에 놀라고 있습니다. 단순히 페이지뷰, 체류시간, 사용자 생산 컨텐츠의 엄청난 증가라는 현실적인 이익 보다 ‘역시 알라딘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다’는 말에 더욱 행복을 느낍니다. 이것이 앞으로 알라딘이 성장하는 데 더 큰 힘과 기업의 방향성 설정에 도움이 되니까요.

    얘기를 하다보니 알라딘 PR이 되어버렸군요. 나름대로 ‘고무’된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나의서재’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고, 충고, 도움말도 필요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블로그로서의 테크닉적/인터페이스적인 면에서 알라딘 나의서재의 고민과 메이킹스토리를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가능하다면 해보면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알라딘 나의 서재에 대해서는 아주 할 이야기가 많은데..

    우선 저도 제 서재 정리 좀 하고 나중에 찾아 뵙겠습니다.

    rss나 트랙백 이야기를 하셨는데… 김성동님이 블로그를

    가지고 있었다면 트랙백이 꽂혔을 터인데..(이것은 제 개인
    주인적인 견해입니다.) 알라딘 화이팅 입니다.^^

  6. 알라딘 My서재의 1차적인 성공(?)은 정말 고무적이군요.
    웹기획의 가치, 커넥티비티의 가치를 아주 잘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아요. 누가 쇼핑몰의 커뮤니티에 투자하려고 하나요? 솔루션 회사가 붙여주는 거 이상의 것을 도전하려고 하지 않죠.

    그런데 투자해도 좋다.그런 웹의 속성이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사이트를 발전시킨다라는 점을 입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타임에 제가 궁금해 지는 것은 체류시간이나 방문자수, 방문 횟수 등이 늘어나는 것과 매출이 비례하느냐 하는 점이예요.

    당근 그러리라고 추측이 되고, 그럴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정말 그런가. 사실 요즘은 매출이 늘지 않으면 어떤 좋은 기획을 해도 별로 안 쳐주는 분위기죠.

    저만해도 이번에 새로 프로젝트 들어가는데 “좋은 사이트도 만들어야겠지만, 매출이 올라야 한다는 점에 집중하라”는 주문을 받았어요. 아무래도 책의 저자고 이런 글들을 올리다 보니 지나치게 이상주의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깔려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 요새 기획하는 모든 사이트의 주문이 같다고 봐야돼요. “돈이 되게 만들어!”

    저는 알라딘의 My서재가 단순히 좋은, 훌륭한 서비스가 아니라 실제로 쇼핑몰의 매출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적인 서비스의 사례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아마 그렇게 된다면, 기업 차원의 블로그 도입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레퍼런스가 될 거예요.

    그런데 이 얘기를 하려면 직접 만나서 좀 심도 있는 대화를 해 봐야 할텐데….어쨌든 My 서재의 매출 퍼포먼스, 유진이에게는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

  7. 저도 유진님의 마지막 코멘트에 한표 던집니다.
    매출.. 항상 그 놈이 문제죠.. 기회가 되면 저도 한 생각 보태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인터넷 ‘나의서재’는 2002년 모 인터넷 서점에 제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알라딘 것과 많이 비슷하죠. ^^
    근데 트래픽을 증가시킨다는 이유로 일언지하에 거절 당했던 아픈 추억이 있습니다.ㅎㅎ

    격세지감인가요.. 건승하십시오.

  8. 블로그가 대세를 이루면서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하는 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블로그의 장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1.지식경영. 2.학습조직 3.콘텐츠 수집과 배포.4,관계마게팅 5.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일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와같은 5가지 분야는 모두가 지식경영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지식경영에 적합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도입비용이 저렴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지식경영 붐이 일면서 지식경영에 관한 관심이 중소업체까지 확산되고 있으나 회사에 적합한 솔류션 비용이 적지 않습니다.

    2.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지식경영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용이합니다.많은 업체들이 지식경영 도입에 앞서 교육비용으로 많은 비용을 소요하고 있습니다.

    3.지식을 표현하는데 적합합니다.
    현장경험이나 신체의 지를 표현하는데는 말과 글로서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그러나 블로그를 이용하게 되면 타 커뮤니케이션 수단과 결합이 용이함으로 암묵적인 지식을 표현하는데도 용이합니다.

    4.참여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다른 커뮤니케이션에 비해서 흥미로운 점은 입증된 사실입니다.
    사이버머니와 같은 blogstake를 지불함으로서 참여자에게 호응를 높일 수 있습니다.

    5.time-stamp 과 불변링크로 아이디어나 지식의 원천자를 보호할 수 잇습니다.

    6.트랙백이나 코맨트를 통하여 원천 지식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7.RSS를 통하여 콘텐츠 수집과 배포를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8.트랙백을 통하면 지식저장창고 기능을 훌륭하게 할 수 있습니다.

    9.다면적 평가가 가능하게 합니다.
    참여한 상사.부하 동료간에 점수를 부여하게 하면 가능합니다.

    10.고객 관계를 통하여 현장감있는 정보를 습득하여 곧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인트라넷과 외부의 인터넷을 연결시키고 보안설정을 해주면 가능합니다.

    11.사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노사간 업무간 신뢰를 쌓을 수 있으며 거래비용을 줄 일 수 있습니다.

    12.다른 지식관련 솔루션에 비하여 지식관리자에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지식관리를 제대로 하기위해서는 파트별 지식관리자와 전체적인 지식관리자가 필수적이나 블로그가 자기조직화가 되는 측면이 강함으로 커뮤니티 초기조건에 따라 합리적이고 합목적적인 지식을 양산할 수 있습니다.

    13.지식경영 시스템 유지 관리비가 저렴합니다.

  9. 안녕하세요. 업무상 자료를 찾다가 이곳을 알게되어 자주 들립니다. 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해 고민중인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10. Pingback: TYPE-MODE
  11. Pingback: TheWorldOfKeizi:kz
  12. Pingback: Hyo의 습작실
  13. Pingback: ejang di-a-log
  14. Pingback: Hyo의 습작실
  15. Pingback: Hyo의 습작실
  16. Pingback: ziririt's world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